박탐희 모델하우스 같은 집 공개. 프로필과 인스타그램 결혼 등
배우 박탐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악역을 맡아 큰 인기와 함께 얼굴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CEO로써 활동을 넓혀 가고 있으며 배우와 육아까지 바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탐희의 모델하우스 같은 집과 프로필, 결혼 등 다양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박탐희 프로필
생년월일, 고향
박탐희는 1977년 1월 2일 올해 나이 47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이며 같은 나이의 연예인으로는 데프콘, 엄다혜, 박해일, 오정세, 조성모, 지성, 라이머, 김희선, 채정안 등이 있습니다.
키, 몸무게, 혈액형
박탐희의 키는 165cm, 44kg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같은 165cm 키를 가진 연예인으로는 김민주, 전혜빈, 이유리, 유인나, 이정현 등이 있습니다.
학력
박탐희의 최종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같은 학교 출신 연예인으로는 류화영, 민경훈, 최강창민, 윤계상, 오나라, 김성령, 장도연, 한가인 등이 있습니다.
소속사
박탐희는 '인컴퍼니' 소속으로 같은 소속 연예인으로는 SES 유진, 기태영, 김중돈, 김도현, 차보성, 김원식, 령서가 같은 소속 가족입니다.
가족
박탐희는 남편과 자녀 1남 1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2008년 6월 결했으며 아들(구시완) 13살, 딸(구주하) 9살입니다.
데뷔
박탐희의 데뷔작으로는 1998년 업타운 3집 앨범 <Chapter 3In History>의 객원 보컬로 연예계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예쁜 외모와 함께 2002년 <베스트극장>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에 개봉된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무개념 여학생을 연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됐으며, 2006년 <주몽>의 '양설란'역으로 대중들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박탐희 4개월만에 결혼?
박탐희는 사업가인 현재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해 많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박탐희는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기 때문에 사업가인 현재 남편과의 만남이 탐탁지 않았으나 한결같은 자상함과 로맨틱함에 반했습니다. 연애 당시 커다란 배낭을 메고 함께 모험을 떠나자며 박탐희에게 청혼을 했고, 지금도 해외 출장을 가게 되면 각국의 엽서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로맨티시스트라고 합니다. 박탐희의 남편은 4살 연상으로 컨설턴트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해외 출장이 잡다고 합니다.
박탐희는 결혼 후 아이가 생겨 육아와 함께 <폴리탐>이라는 코스메틱 브랜드 사업을 맡아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4년 정도 공백기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백반기행과 편스토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조금씩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박탐희 다시 복귀하기까지
박탐희는 1998년 가수 그룹 '업타운' 3집의 객원 보컬로 데뷔를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주몽>, <인수대비>, <너를 사랑한 시간>, <8월에 내리는 눈> 등에 출현하며 배우로 활동을 계속 이어왔습니다. 이후 6년의 공백기가 있었으며 드라마 <속아도 꿈결>로 다시 안방 극장에 복귀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작품을 하고 싶었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탐희 모델하우스 같은 집
박탐희는 깔끔한 화이트톤의 도화지같은 집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거주했으나 경기도 가평으로 이사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가평집은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과 말끔한 정리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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